유튜브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대략 2일만에 레벨40까지 만들고, 40레벨에 200골+ 을 얻을수 있다고합니다.
여기서 2일이란 시간은 게임플레이시간 기준이겠죠.
영상을 보면 호드기준입니다. 법사계열케릭은 안되구요. (영상에서는 도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전문기술은 무두질/채광 입니다. (게임 초반에 가장 돈이되는 전문기술이기도합니다. 수요가 많기때문이죠.)
- 이 영상대로하면 40레벨이 되었을때 무두질, 채광 스킬과 함께 응급치료/자물쇠따기(도적) 숙련도 같이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 무한사냥 스타일의 레벨업 방법입니다.
- 동영상 업로드 일자가 8월2일인걸로 보아, 정식서비스전에 클로즈베타나 오픈베타에서 시도된 방법인것 같습니다.
플레이어가 많이 없고 몹이 많이 있다면 가능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 무한사냥 스타일이 잘 맞는 분만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게임이 재미없어질수 있습니다.)
먼저 유튜브 영상입니다. (영문입니다.) https://youtu.be/IbRXBu1PSPA
0:00 - 2:39 : Intro, Facts, Data, Rambling
2:40 - 3:12 : Level 1 - 6 (새끼 검은그물거미)
3:13 - 4:15 : Level 6 - 9 (광포한 암흑사냥개)
4:16 - 5:19 : Level 9 - 12 (저주받은 암흑사냥개)
5:20 - 5:43 : Level 12 - 14 (달의분노일족 백발전사)
5:44 - 6:11 : Level 14 - 17 (거대한 불곰 / 달라란 견습마법사)
6:12 - 6:46 : Level 17- 21 (붉은주둥이 검은늑대 & 달의분노일족 혈투사 & 달라란 파수꾼)
6:47 - 7:30 : Level 21 - 24 (비밀결사대 경비병)
7:31 - 8:06 : Level 26 - 28 (긴발톱빗송곳니 하이에나)
8:07 - 8:45 : Level 26 - 28 (갈라크일족 바람전사)
8:46 - 9:03 : Level 28 - 30 (점박이 하이에나)
9:04 - 9:24 : Level 30 - 32 (회오리일족 약탈자)
9:25 - 10:03 : Level 32 - 34 (겔키스일족 정찰군)
10:04 - 12:41 : Level 34 - 40 (뼈발톱 하이에나 / 광포한뼈발톱 하이에나)
12:42 - 13:15 : Next Video Preview
- 아래 설명중 몹 이름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위치및 드랍아이템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우헤드 사이트 링크)
[ 레벨 1~6 ] " 새끼 검은그물거미 " - 약 167마리 사냥 레벨3되면 뒤쪽동굴 안에 검은그물거미.
레벨6이 되면 언더시티 도시에 들러서 무두질과 채광을 전문기술로 배웁니다.
무두질용칼과 채광용 곡괭이도 구입합니다. ( 이 두가지가 있어야 무두질과 채광을 할 수 있습니다.)
[ 레벨 6~9 ] " 광포한 암흑사냥개 " - 약 230마리 사냥
무두질이 가능한 몹이므로 사냥후 무두질을 합니다.
[ 레벨 9~12 ] " 저주받은 암흑사냥개 " - 약 406마리 사냥
[ 레벨 12~14 ] " 달의분노일족 백발전사" - 약 270마리 사냥.
[ 레벨 14 ~17 ] " 거대한 불곰 & 달라란 견습마법사 " - 약 450마리 사냥
[ 레벨 17 ~21 ] " 레오 사른 <마법부여용품 상인> "
" 붉은주둥이 검은늑대 & 달의분노일족 혈투사 & 달라란 파수꾼 " - 약 540마리 사냥.
[ 레벨 21 ~ 24 ] " 비밀결사대 경비병 " - 약 540 마리 사냥.
[ 레벨 24 ~ 26 ] " 긴발톱 빗송곳니하이에나 " - 약 485마리 사냥. 근처에 코도도 같이 사냥합니다. (장비가 좋다면 스킵해도 무방)
[ 레벨 26 ~ 28 ] " 갈라크일족 바람전사 " - 약 469마리 사냥 . ( 루팅템이 좋은 몹)
[ 레벨 28 ~30 ] " 점박이 하이에나 " - 약 550마리 사냥.
[ 레벨 30 ~ 32 ] " 회오리일족 약탈자 " - 약 570마리 사냥.
[ 레벨 32 ~ 34 ] " 겔키스일족 정찰군 " - 약 525마리 사냥.
[ 레벨 34 ~ 36 ] " 뼈발톱 하이에나 "
[ 레벨 36 ~ 40 ] " 광포한 뼈발톱 하이에나 "
얼라이어스 버전 포스팅 링크: https://reviewforum.tistory.com/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