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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8일 발매라는 소식을 듣자 마자, 어디 예약발송 하는 곳 없나 하며, 찾아다닌 결과, 27일에 발송을 해준다는 곳이 있었다.
배송료도 무료이고...
물론 가장싼 곳이 있었지만, 28일 배송이었고, 이미 품절된 상태였다.
그곳을 제외하니 나머지는 택배비 더해보면 거의 차이가나지 않았다.
27일 배송이라는 말에 주문을 했다.
정말 27일날 발송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하고, 28일 금요일 오후 1시즈음에 택배를 받아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포장이 아주 꼼곰하게 잘되어 있었다. 겉에 박스를 개봉한 모습이다.
이런 사은품도 받았다. 헨드폰 걸이인데, ㅋㅋ 뭐 공짜라 그런지 기분은 좋다.
기타히어로를 처음 보는 거라서,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이건뭐지... 언어의 부적절성 ㅋㅋ
옆으로 빼보면 안에 또 상자가 있다.
이야 정말 아주 꼼꼼히 포장되어 있다.
박스에 무슨 스티커로 시리얼 넘버 같은 숫자가 적혀 있는데 뭔지 모르겠다...
무선 리시버 인것 같다. 무선기타이니깐 ...
여기저기에 버튼들이 많다.
자 이제 슬슬 플레이를 해볼까나...
모니터를 카메라로 찍었더니 영 뿌옇네... 일단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나온다. 최근 게임을 안했더니... 업데이트가 있었네...
이야 시작화면이 화질이 아주 좋다.
아주 멋지게 어울리네.. 머릿결이 아주 좋아요!
에구머니나... 이게 모야... 멋지던 그분의 얼굴은... 이렇게!!!! ㅋㅋ ㅎㅎㅎ
이건 트레이닝 모드이다... 연습모드... 기타히어로를 처음해보기 때문에... 일단 감을 잡으려면, 연습모드가 제격인듯 했다.. 긴 매뉴얼 읽어봤자 감도 안오고...
근데 다 영어로 나온다... 그래두 대충 알아들을 정도. 사실 못 알아들어도 해보면 된다.
난이도를 결정해서 노래를 연습해 보는 트레이닝도 있고, 아주 기초적인 것을 설명해주는 트레이닝도 있다.
난이도는 4가지이다.
1) Easy : 버튼이 3가지 밖에 안나온다. 녹색, 빨강, 노랑 - 나 처럼 완전 생초보에게 맞는 모드이다. 버튼누르는게 절대 2개 같이는 안나온다.
2) Medium: 이지보다 조금 빠르고, 버튼을 4개 사용한다. 파랑색까지.
버튼을 2개씩 같이 누르는 것이 나오고, 이지모드하다가 이거 하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파란버튼 때문에 아주 혼란 스럽다.
3) Hard: 고급모드이다. 다섯개의 버튼을 모두 사용하고, 정말 어렵다.
4) Expert : 최상급모드라는데, 매뉴얼에 의하면, 이모드에서 누가 챔피언인지 구분해 줄 것 입니다. 최고의 난이도로 닫섯개의 모든 프렛 버튼을 사용하고, 다양한 여러가지 화음을 통하여 극도로 흥분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있다.
리드기타를 연주할건지 베이스기타를 연주 할 건지도 고를 수 있다.
근데 노래 다운로드는 어디서 받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드네...
다운로드 곡이라는 페이지가 있던데...
연습곡들을 몇번 해보고 났는데 허리와 특히 왼쪽 팔이 아팠다.
컨트롤러에 일단 익숙해 져야 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단순하게 누르기만 하는 리듬 게임이 아니라, 소리를 정말 기타처럼 워미 바도 이용하고, 내가 연주하는 데로 소리가 나니 무척이나 빠져드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근데 잘 못 연주 했을때 아주 민망한 "기긱" 소리가 난다.
연주를 잘해야지만, 노래가 매끄럽게 잘 흘러 간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에 들어가보았다.
배송료도 무료이고...
물론 가장싼 곳이 있었지만, 28일 배송이었고, 이미 품절된 상태였다.
그곳을 제외하니 나머지는 택배비 더해보면 거의 차이가나지 않았다.
27일 배송이라는 말에 주문을 했다.
정말 27일날 발송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하고, 28일 금요일 오후 1시즈음에 택배를 받아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포장이 아주 꼼곰하게 잘되어 있었다. 겉에 박스를 개봉한 모습이다.
이런 사은품도 받았다. 헨드폰 걸이인데, ㅋㅋ 뭐 공짜라 그런지 기분은 좋다.
기타히어로를 처음 보는 거라서,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이건뭐지... 언어의 부적절성 ㅋㅋ
옆으로 빼보면 안에 또 상자가 있다.
이야 정말 아주 꼼꼼히 포장되어 있다.
박스에 무슨 스티커로 시리얼 넘버 같은 숫자가 적혀 있는데 뭔지 모르겠다...
무선 리시버 인것 같다. 무선기타이니깐 ...
여기저기에 버튼들이 많다.
자 이제 슬슬 플레이를 해볼까나...
모니터를 카메라로 찍었더니 영 뿌옇네... 일단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나온다. 최근 게임을 안했더니... 업데이트가 있었네...
이야 시작화면이 화질이 아주 좋다.
아주 멋지게 어울리네.. 머릿결이 아주 좋아요!
에구머니나... 이게 모야... 멋지던 그분의 얼굴은... 이렇게!!!! ㅋㅋ ㅎㅎㅎ
이건 트레이닝 모드이다... 연습모드... 기타히어로를 처음해보기 때문에... 일단 감을 잡으려면, 연습모드가 제격인듯 했다.. 긴 매뉴얼 읽어봤자 감도 안오고...
근데 다 영어로 나온다... 그래두 대충 알아들을 정도. 사실 못 알아들어도 해보면 된다.
난이도를 결정해서 노래를 연습해 보는 트레이닝도 있고, 아주 기초적인 것을 설명해주는 트레이닝도 있다.
난이도는 4가지이다.
1) Easy : 버튼이 3가지 밖에 안나온다. 녹색, 빨강, 노랑 - 나 처럼 완전 생초보에게 맞는 모드이다. 버튼누르는게 절대 2개 같이는 안나온다.
2) Medium: 이지보다 조금 빠르고, 버튼을 4개 사용한다. 파랑색까지.
버튼을 2개씩 같이 누르는 것이 나오고, 이지모드하다가 이거 하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파란버튼 때문에 아주 혼란 스럽다.
3) Hard: 고급모드이다. 다섯개의 버튼을 모두 사용하고, 정말 어렵다.
4) Expert : 최상급모드라는데, 매뉴얼에 의하면, 이모드에서 누가 챔피언인지 구분해 줄 것 입니다. 최고의 난이도로 닫섯개의 모든 프렛 버튼을 사용하고, 다양한 여러가지 화음을 통하여 극도로 흥분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있다.
리드기타를 연주할건지 베이스기타를 연주 할 건지도 고를 수 있다.
근데 노래 다운로드는 어디서 받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드네...
다운로드 곡이라는 페이지가 있던데...
연습곡들을 몇번 해보고 났는데 허리와 특히 왼쪽 팔이 아팠다.
컨트롤러에 일단 익숙해 져야 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단순하게 누르기만 하는 리듬 게임이 아니라, 소리를 정말 기타처럼 워미 바도 이용하고, 내가 연주하는 데로 소리가 나니 무척이나 빠져드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근데 잘 못 연주 했을때 아주 민망한 "기긱" 소리가 난다.
연주를 잘해야지만, 노래가 매끄럽게 잘 흘러 간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에 들어가보았다.
멀티플레이에는 3가지 방식이 있었다.
1) 페이스오프: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같은 노트 차트를 번 갈아가면서 연주하여 대결. 각각의 플레이어는 자신의 레벨에 맞게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
2) 프로 페이스 오프: 이것은 기타 챔피언이 되기 위한 궁극의 대결입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는 같은 노트 차트를 같은 시간에 같은 난이도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어떠너 커리어 레벨이라도 완료하게 되면 이 모드가 잠금 해제 됩니다.
3) 배틀: 게임 플레이를 잘 진행함으로써 상대플레이어를 공격하거나 게임플레이를 방해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닝에서 이 설명이 나오는데, 악보를 가린다거나, 줄을 끈는다거나,등등의 공격이다.) 스타파워를 활성화시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새벽 3시 였지만.. 사람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어이쿠, 이 시간에도 사람들이 있는 편이다. 위닝보다 더 많은 것 같다. 더럽게 끈겨서 잘 안하는 위닝...
손목이 아파서 오늘은 이만....
간만에 새롭고 재미있는 타이틀을 구입한 것 같아, 기분이 좋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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