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X5 VANT 네비게이션 지를까 말까... 고민중...
네비를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배용준씨가 광고했었던 빌립이 생각나서 이래저래 알아보니, 세상에 요즘 네비는 이리 좋아졌다니... 스크린도 터치식이고~ 와우~ 차에 탈때는 네비로 이용하고, DMB도 보고, 동영상도 보고, 평상시때는 들고다니면서 인터넷이나 mp3, 동영상, 책보기 기능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참 여러가지로 기능이 다양해졌다. 이제 차안에만 두는 네비가 아니라 몸에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때마다 사용하는 네비인 것이다. 그리고 가죽 아머 케이스가 참 예쁘다. 흰색도 이쁘고, 검정색에 빨간색포인트 들어간 케이스도 이쁘다. 그리고 인터넷 접속하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빨랐다. 그 정도 속도면 할만 하겠던데... 터치웹폰도 있는데 핸드폰은 아무래도 속도가 많이 느리고 좀 불편하..
2008.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