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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전인가 한동안 푹~ 빠져서 보았던, 순정애니메이션 " 나나" 의 앤딩곡 중 하나이다.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정말 푹 빠져보았었다. 보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많이 울었었는데...
무엇보다도 테마곡이나, 앤딩곡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앤딩곡이 바로 이 " 검은 눈물" 이다.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참 기억이 새롭다.
明日なんて來ないようにと
내일같은건 오지 말아달라고
願った夜數え切れない 鎖りつけないでこのままの私で
바라던 밤 헤아릴 수 없고
얽매이지 않은채 그대로인 난
生きて行くため何が必要
살아가기 위해 뭐가 필요해?
自分さえ信じらず何を信じたらいいの?
자신조차 믿지 못하는데 뭘 믿으면 되는거야?
答えは近すぎて見えない
답은 너무나 가까워 보이지 않아.
黑い淚流す私には
검은 눈물을 흘리는 나에겐
何もなくて悲しすぎて
아무것도 없고 너무 슬퍼서
言葉にさえならなくて
말조차 나오지 않아
體中が痛み出して
온몸이 아픔을 느껴
耐えられない一人では
견딜 수 없어. 혼자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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