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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범죄, 스릴러, CIA 첩보물
2002년부터 방영되어 시즌5 까지 나온 것 같네요.
미국 ABC 방송국에서 방영 되었습니다.
줄거리:'앨리어스'는 미국 ABC에서 방송되었던 프로그램으로 CIA와 비밀조직 SD-6을 오가며 이중 스파이로 활약하는 시드니의 활약상을 담은 첩보 스릴러물이다. 미국 현지에서 1500만 명의 시청자가 시즌1의 첫 회를 지켜본 것을 시작으로 매 회 평균 1000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며 얼마 전 시즌5로 막을 내릴 때까지 방영 내내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와 ABC의 또 다른 히트작 '로스트'로 골든글로브와 에미상을 휩쓴 J.J.에이브람스가 연출을 맡아 첩보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준다.
주인공 시드니 브리스토를 연기한 제니퍼 가너는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고 최첨단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시원시원한 액션까지 선보이는 완벽한 스파이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는 '앨리어스'로 2002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대중과 비평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주인공 "시드니 브리스토"
CIA에서 시드니와 같이 일하게 되는 "마이클 본" 입니다.
"잭 브리스토" 시드니의 아버지입니다. 참 무뚝뚝하게 보이나 많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요원이죠.
SD-6에서 첩보 작전에 필요한 소중한 도구 들을 만들어주는 공학천재로 나오는 "마샬" 이네요. 정말 못만드는게 없습니다.
"시드니 브리스토"의 친구 직업이 기자이고 호기심이 많은 청년 " 윌" 입니다.
현재 시즌1을 보고 있는데, 이 드라마는 마지막 장면이 뒤를 정말 궁금하게 합니다. 그래서 다음편을 꼭 보게 만드네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미드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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