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Review =====

책에 대기만 하면 원어민발음과 뜻이 나오는 - 자동 전자사전 딕쏘

by 먀아 2008. 2. 22.
반응형
[자동으로 모르는 단어 풀이하는 자동 전자사전 딕쏘 ]

유니챌 딕쏘(DX-1000)






출시년월: 2008년 2월 19일
사용환경: OS: Windows XP/ Vista
              CPU: 팬티엄 1.4GHz 이상 권장
              Memory: 256M RAM 이상
              HDD: 300-700MB 여유 공간
              Internet: 광대역 인터넷 접속 필요
              기타: USB 1.1(USB 2.0권장), CD-ROM
크기: 83X76X43mm

주요기능: 책이나 논문 등 인쇄된 텍스트에서 모르는 단어 아래 갖다 대고 찾기 버튼을 누르면 입력된 단어의 사전내용(발음 포함)이나 검색된 결과를 컴퓨터 모니터 상에 보여 주는 자동사전 입니다.

타이핑 없이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단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개인 단어장 관리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여줍니다.

가격: 98010원




일반 전자사전과 다른점: 내장괸 사전 콘텐츠 이외에 사용자가 필요한 사전을 선정할 수 있어 검색 기능이 뛰어나다. 현재 검색 가능한 웹 사전은 17개이다.

딕쏘의 단어 인식률 : 약 95% 정도/ 클릭후 1초이내에 사전내용을 확인가능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클릭과 동시에 들을 수 있음.

동사의 기본형/ 명사의 단수형 복수형도 찾아주는 기능이 있음


이야~ 이제 별게 다나오네요... 언어의 장벽은 언젠간 무너질 거에요... 나중에는 귀에 살짝 꽂아주기만 하면 바로 해석되어 들리는 기계도 나오지 않을까요...? 요즘은 화이트가 대세인지 흰색 전자제품이 참 많이 나오네요.. 앞서올렸던 딕플 사전도 그렇고... 노트북도 흰색들이 나오고 있죠... 저도 왠지 모르게 흰색이 예뻐보여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