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말 심심할 틈을 주지 않는 게임인 것 같네요. ^^;;
이런 이벤트적인 요소도 있었군요. 강력한 만큼 뭔가 좋은 보상을 줄 것 같습니다. ^^
징조의 틈이란? #
- 일정 시간에 십자별평원 , 이니스테르 , 서녘마리 , 안식의땅 , 누이마리 , 살피마리의 랜덤한 장소에서 어둠의 틈이 열립니다.
- 어둠의 틈은 4차 CBT 기준으로 십자별 평원 - 이니스테르 - 원대륙영지의 순서대로 출몰합니다.
- 어둠의 틈은 한번 나타나면 몇 시간동안 지속됩니다. 또한 주변 필드의 모든 유저들에게 " 어디선가 전장의 군화소리가 들려옵니다." 와 같은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 어둠의 틈에서 소환된 몬스터 뿐만 아니라, 어둠의 틈 자체를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몬스터 #
- 어둠의 틈로 인해 소환된 몬스터들은 레벨이 기본 40레벨이며, 능력이 다른 일반 필드몬스터보다 뛰어납니다. 체력과 방어력이 높으며 공격력 또한 강합니다. 2단계 이상부터 나타나는 '원초병' 몬스터는 정신 파괴라는 스킬을 사용합니다.
- 몬스터들은 당연히 선공이며, 인식 감지거리는 약 15미터 에서 25미터미만으로 추정됩니다. (즉, 20미터앞에 서있으면 유저를 감지하고 공격하러 옵니다.) 떼거리로 몰려 다닙니다. 한마리를 공격해도 주변에 있던 2~3마리가 같이 옵니다.
- 몬스터는 1단계부터 5단계 까지 존재하며, 단계가 거듭될수록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이 대폭 증가합니다. (2단계 몬스터들의 체력은 약 3만2천임에도, 그 수는 30여마리가 넘습니다.)
그리고 돌격대장까지 모두 잡는다면 매우 강력한 보스 몬스터인 안탈론이 출현합니다. 원정대 규모가 아니면 처치하기 어렵습니다.
- 일정량의 몬스터를 잡게되면 다음 단계의 몬스터가 소환됩니다. 각 단계의 소환몬스터들을 모두 잡지 못하였더라도, 어둠의 틈의 지속시간이 끝나면 틈과 함께 몬스터들은 사라집니다.
징조의 틈 퀘스트 #
- 시차일드 부두지역 주변의 경비병 NPC와 누이마리 지역의 여신상 주변 특정 NPC가 퀘스트를 줍니다.
퀘스트의 내용은 어둠의 틈으로인해 소환된 마수들을 제거하라는 내용이며, 퀘스트를 완료할시엔 누이의 눈물과 명예 점수를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 어둠의 틈 퀘스트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