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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애니] "나나" 앤딩곡 "검은 눈물"

by 먀아 200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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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전인가 한동안 푹~ 빠져서 보았던, 순정애니메이션 " 나나" 의 앤딩곡 중 하나이다.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정말 푹 빠져보았었다. 보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많이 울었었는데...

무엇보다도 테마곡이나, 앤딩곡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앤딩곡이 바로 이 " 검은 눈물" 이다.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참 기억이 새롭다.


















明日なんて來ないようにと
내일같은건 오지 말아달라고


  願った夜數え切れない
바라던 밤 헤아릴 수 없고


鎖りつけないでこのままの私で
얽매이지 않은채 그대로인 난


生きて行くため何が必要

살아가기 위해 뭐가 필요해?

 
自分さえ信じらず何を信じたらいいの?
자신조차 믿지 못하는데 뭘 믿으면 되는거야?


答えは近すぎて見えない

답은 너무나 가까워 보이지 않아.


黑い淚流す私には

검은 눈물을 흘리는 나에겐

 
何もなくて悲しすぎて
아무것도 없고 너무 슬퍼서

 
言葉にさえならなくて
말조차 나오지 않아


  體中が痛み出して
온몸이 아픔을 느껴

 
耐えられない一人では
견딜 수 없어. 혼자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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