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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6

<볼거리 할거리 많은 대관령 주변 펜션> 목장길따라 펜션 횡계IC 근처에 위치해 있는 펜션이다. 객실이 3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에스뜨레아하우스, 시에로하우스, 몬타나하우스 이다. 건물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다. 대관령은 경치가 정말이지 예술이다. 올 봄에는 왠지 대관령이 자꾸만 가고 싶다... 주변에 목장과 볼거리와 가볼 만한 곳도 많은 것이 대관령 주변 펜션의 좋은 점인 것 같다. 꺄~ 진짜 이런데서 사진찍으면 너무너무 이쁘겠죠? 객실들도 예쁘게 꾸며져 있고 복층형 구조도 있고, 원룸형도 있고, 다양하네요. 에스뜨레아하우스 2층에 위치한 커플룸 주중10만원/주말13마원(비수기) 시에로하우스 2층에 위치한 커플룸 주중10만원/주말13만웜(비수기) 시에로하우스 1층에위치한 4인용룸 주중12만원/주말15만원 복층형 구조가 거의 2층처럼 되어있네요... 다락방분.. 2008. 3. 6.
<유럽풍펜션> 강원도 춘천 빌리마리 펜션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펜션... 건물외관이 왠지 외국에 온것 같은 유럽풍이다. 사진찍을 곳이 정말 많을 것 같은 펜션이다... 가고 싶은 펜션이 또 하나 늘었다. 방들도 모두 천정이 높아서, 그런지 넓어 보인다... A동과 B동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B동보다는 A동 건물이 천정도 높고 더 예쁘게 되어있는 것 같다. B동은 주로 커플룸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평수가 작다.. 객실별로 추가인원이 가능한 방이 있고 불가능한 방이 있으며... 앞에 북한강이 정면에 보이는 방이 있고 그렇지 않은 방이 있다. 잘 살펴보고 방을 고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야경이 참 예쁜 A동 건물이다. B동 건물 건물앞쪽도 탁 트인것이 참 예쁘다. 낮에는 이런 모습이군요... 기준인원4명(인원추가안되는 방이네요.) 일~목.. 2008. 3. 5.
<가보고싶은펜션> 대관령 그린필드 주변에 할게 많은 펜션이라서 가보고 싶다. 보통 펜션들은 길에서 좀 들어가야 있기 때문에... 뭐 할거리가 없지만.. 여기는 말도타볼수 있고, 양도 볼수 있고.. 등등 할것들이 많은 것 같다. 가장 맘에드는 방이다.. 예약하면 시크릿위시 향수를 뿌려준다던데... 주중 12만원/ 주말 14만원(비수기) 커튼이 왜 내려져 있을까나... 밖이 경치가 안좋나... 주방도 넓고 좋다. 다른방들은 주방이 작은 것들도 있던데... 식탁이 없는방도있고.. 말 한번도 못타봤는데... 타보고 싶다... 사진찍으면 아주 잘나올 것 같다... 푸르른 드넓은 초원... 이미지출처 http://greenfieldpension.com/ 2008. 3. 4.
<가보고 싶은 펜션> 화이트캐슬 강원도 평창부근 화이트캐슬... 이뿌다... 조만간 남편과 찾아가리라... 기다려랏!!!! 외부전경과 방이 복층구조인것이 맘에 드는 펜션이다... 친구들과 가도 좋을것 같고... 남편하고 둘이서 가도 좋을 듯하다... 외부전경이 아주 상쾌하고... 기분좋아진다. 커플룸은 구조가 다 비슷하지만... 벽지색과 가구색이 가장 맘에드는 방이다. 주중12만원/주말15만원 욕조가 참 맘에든다... 펜션에 이런 욕조 있는거 별로 못본것 같은데... 커플실과 불과 만원 차이인데... 평수도 더 크고, 식탁도 고급스럽다. 구조를 보니, 커플이 써도 될 것 같다. 주중13만원/주말16만원 사진출처: http://www.whitecastlepension.com/ 2008. 3. 4.
<펜션> 아주특별한 여행 일단 방이 2개이고 가격이 싸다는 측면에서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평수도 넓은 것 같고... 인터넷 시설이 맘에 든다... 평면 TV와 연결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다... 영화 다운받아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음...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방은 영 썰렁하네.. 화장실이야 뭐... 이정도면 될 것 같은데.. 아 역시...야외 바베큐... 그다지 마음에 쏙 들지는 않지만.. 일단 고려해 봐야겠다.. 다른 펜션들과 더 비교해 봐야지... 가격은 주중11만원/금요일 13만원/ 주말15마원 인원6~8인 가능. 2008. 3. 4.
<내가 가본 곳>가까운곳에 예쁜펜션 양수리 그린펜션 몇년 전인가.. 남편과 함께 주말에 다녀왔던 펜션이다. 꽤 여러군데 펜션을 돌아다녀 보았는데, 괜찮은 펜션에 속한다. 이 펜션은 무엇보다도 건물이 깔끔하고, 앞에 너른 잔디마당이 있는게 특징이다. 우리는 가을무렵에 가서 잔디가 이렇게 파랗지는 않았지만, 경치들이 나름 이쁘고, 가까운 경기도 양수리에 있어서 선택했던 펜션이었다. 일찍 도착해서 방이 정리되는 동안 기다렸던, 흔들의자다. 햇살을 받으며 여기 앉아 있으면, 정말 기분좋고, 마음이 편해진다. 강아지가 한마리 있었던것 같은데... 무슨 강아지 였더라... 기억이 안나네.. 각방 베란다 앞쪽으로 아주 넓은 마당이 있는데, 단체 손님들이 여기에 테이블 마련해서, 저녁에 바베큐파티를 하신다. 각방 앞 베란다에도 오붓하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잘.. 2008.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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